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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사다리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본인의 운을 과대평가 해서 복권을 다량으로 사는 파워볼사이트 멍청한 케이스도 없지는 않다. 국내에서는 딸이 퇴직금을 받자 그걸 파워볼 가져다가 반은 주식, 반은 복권에 투자하고 몽땅 날려서 부녀 동반으로 자살을 시도했다가 딸만 하늘나라로 보낸 안타까운 사례가 있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건 그저 부녀가 세트로 기본 사회상식이 없다는 얘기다.[13]주식이야 아무 정보도 뭣도 없이 멍청하게 돈을 쏟을지언정 ‘투자’라고 할 수 있는 건덕지라도 있을지 몰라도, 복권은 상식선에서 장래의 이익을 거의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소비의 대상이지 투자의 대상은 아니다.

복권은 정도가 약하지만 결국은 도박이니 잠깐의 재미 이상으로 돈을 쏟아부으면 남는 건 패가망신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케이스. 그래서 ‘복권은 수학 시간에 확률 가르칠 때 졸았던 인간을 위한 세금’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여담으로 아돌프 히틀러도 소시적에 투자한답시고 복권을 샀다가 돈만 날리고 오스트리아 정부를 원망했다고 한다.그래서 오스트리아를 합병했나 미국에서도 로또를 표현하는 몇 개 단어들중 하나는 stupid tax이다. 로또에 돈을 낭비하는 바보들만이 내는 세금이라는 뜻.

당첨금이 이월되는 경우엔 기댓값이 올라가 사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다. 물론 이월된 당첨금이 얼마냐에 다르지만. 이걸 알아차린 MIT학생이나 몇몇 사람들이 캐시윈폴 복권을 수만 장씩 사가면서 돈을 벌었다. 지금은 중단되었다.

  1. 비판[편집]
    복권은 貧者[14]에 매기는 세금[15]
    이상하게도 하늘은 복권 구매자들을 저버린다.
    일반적으로는 주 구매층이 저소득-저학력층에 몰려있어 역진세의 일종으로 작용하고 있다. 삶이 재미도 없고 큰 희망도 안 보이는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권에 매달리는 경향이 나타난다. 발행하는 입장(국가)에선 자발적으로 돈을 갖다 바치니 욕 안 먹으면서 부족한 세수를 때울 수 있어서 유용하지만. 그런데 한국에서 복권, 특히 로또는 부유층이 더 많이 구입한다는 기사를 쉽게 검색해볼 수 있다.

아울러 국가가 나서서 도박을 퍼뜨리는 일이라는 비판도 있다. 국가가 판매하는 마약인 술, 담배와 공통점이 있다.

  1. 복권 1등 당첨자는 불행해지는가?[편집]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인의 돈씀씀이 및 미래 계획 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확실히 말할수 있는건 복권 1등 당첨됐다고 갑자기 모르던 단체나 사람들한테 적선 연락 온다는 것은 90% 이상 걸러들어도 된다. 거의 대부분은 1등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이 당첨되어봤자 저런거에 시달릴거다 라고 시기하는 것에 가깝다.
    국내 기준으로 로또가 당첨되었을때 수령장소에 기자가 진을 치고 있다느니 거지들이 자리를 깔고 있다느니 얘기가 많은데, 실제로 가보면 수령위치는 일정장소로 정해져있고 안내도 비교적 명확하게 되어있으며, 거기서 누가 자리깔고 기다린다치면 은행 청원경찰이 가만히 놀고 있지 않는다. 또한 해당 수령 위치가 복권 당첨금 주는 업무만 하고 있지도 않아서 실제로 누가 당첨자인지 본인이 떠벌리지 않는 한 거의 모른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상황에서 당첨금 수령 이후 이에 관련해서 금전적인 요구를 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면, 개인정보 관리소홀 책임을 누군가에게 찾아서 고소할수 있다. 물론 당신이 떠벌리고 다니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2019년 1월 1일 현재 대한민국에서 로또는 총 830회 이상 추첨했는데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회차에서 복수의 당첨자가 나왔다고 본다면 이미 대한민국에 로또 1등 당첨자가 최소한 수천 명이나 되는 것이다.[16] 산술적으로 따지면 농어촌이 아닌 한 웬만한 지방 도시만 되어도 같은 동네 혹은 최소한 옆 동네 포함해서 당첨자가 1~2명씩은 살고 있는 셈.

물론 로또 1등 당첨 이후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은 그 중에서 극히 소수며 그런 소수의 사례들이 언론에 소개되어 마치 대부분의 고액 복권 당첨자가 불행해지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고액 당첨자들은 집을 사고 예금을 드는 등 자산을 잘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산다.

복권 당첨자의 신상이 알려지면 여기저기서 돈을 뜯어먹으려고 달라붙는다.[17] 때문에 대한민국의 경우 로또를 비롯한 각종 복권 거액 당첨자의 신원은 알려주지 않는다. 만일 복권 당첨자의 정보가 여기저기 뿌려지고 매 회차마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국가 차원에서 로또를 막아버리거나 관련 기관을 조지려 들 것이기에 안심하자. 우선, 자기가 여기저기 떠벌리지 않고 또 그런 연락이 온다고 해도 입 싹 닦고 모른 척 하자. 그리고 물리적인 압박을 가하려고 하면 경찰에 신고를 하면 된다.

미국도 복권만 죽어라 사는 사람이 엄청 많다. <마이 코리안 델리 – 백인 사위와 한국인 장모의 좌충우돌 편의점 운영기>라는 국내에 정발된 책자에서 미국인 지은이(한국어 제목과 달리 한국인 장모는 그리 비중도 없다.)가 편의점을 운영하며 겪은 여러 이야기를 쓴 바 있는데 정말로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하소연하는 와중에도 와서 복권을 사는 빈민층 여성도 많이 봤고 이웃 구둣가게 할아버지는 수십 년 넘게 복권에 매달리고 있다든지 복권에 매달리는 사람이 이리도 많다는 사례들이 나온 바 있다.

1등 당첨자가 이랬다느니 뭐니 어렵게 산다느니 파산했다느니 등에는 엉터리 이야기도 많다. 이를테면 위에 로또 1등 초창기 당첨자로 최다 당첨자에 대한 소문이 바로 그것.로또 초창기에 1등에 당첨되어서 실 수령금 307억 원 당첨금을 받은 경찰관은 그날 당일부터 폭력 조직에 시달린 나머지 경찰 일을 그만두고 외국으로 이민간 사례도 있다고 알려졌으나 전혀 아니다. 이는 허영만의 부자사전이나 이 만화책 원작인 한국의 부자 100인에서도 언급된 바 있지만 엉터리로 판명되었다. 다만 이사간 것은 사실인데 이사간 집에 로또구매 중독자들이 몰려와 정기를 받네 뭐네 생쇼를 하며 이게 언론을 타기도 했다… 해당 당첨자가 2012년에 강원일보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계속 국내에 있었으며 지금은 중소기업을 운영한다고 했다. 더불어 당첨금액 가운데 무려 200억은 한 푼도 안 쓰고 저금하고 있다고….기부도 많이 하고 경제적으로 일절 부족함없이 잘 산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시샘으로 당첨자가 거지되었다, 협박 받는다 엉터리 소문도 많다.

수십억씩 당첨되어도 전혀 문제없이 사는 이들도 얼마든지 있다. 물론 이들은 당첨 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기며 직장도 아무렇지 않게 다니고 돈도 철저하게 관리하며 살아가고 있으므로 이들에 대한 취재는 극히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

로또리치같은 사이트에서 복권 당첨 당사자가 후일담격인 이야기를 올리거나 즉석 복권과 연금 복권 당첨자가 나눔복권 공식 인터뷰에 응하는 경우는 있다. 물론 그 경우에도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 하고 신상 정보는 일절 공개되지 않는 것이 원칙. 하지만, 이런 사이트에서 나온 당첨자가 엉터리임이 드러나는 등, 사기가 많으니 믿을 게 못 된다. 게다가 이것들은 가짜 뉴스까지 써 대며 홍보하는 것들이다. 다만 나눔복권 공식 인터뷰는 일단 공식 오피셜이니 대충 그렇게 살 계획이 있고나 정도로 알면 된다.

실컷 쓰다가 파산하거나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신 나게 제보하고 증언도 해서 찾기 더 쉬운 반면 저런 이들은 필사적으로 숨기니 찾기 어렵다. 복권 당첨자를 다루던 여러 TV 프로그램[18]에서도 제대로 찾지 못하여 제보자를 찾는다고 한 적이 있으며 어렵게 한 프로그램에서 목욕탕 청소를 하며 살고 있다는 28억 로또 1등 당첨자를 찾아가 인터뷰하려고 했더니 그 사람은(당연히 얼굴 모자이크) “그렇다면 이 일 때려치고 해외로 이사라도 갔을 거 아니냐? 별 헛소문 듣고 와서 사람 귀찮게 하는데 신고할 테니 어디 경찰서에서 따지자!”라고 버럭거려서 취재진이 그냥 물러섰던 적이 있다. 그가 당첨자가 아니거나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건지 모르지만, 겨우 몇몇 취재에 응하면서 얼굴 모자이크 하고 신상 명세를 숨기며 인터뷰하던 이들은 전혀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던 이들도 있다.

한편 비슷하게 복권에 당첨되면 나중에 불행해지는지 대해 심리학자들이 연구한 적도 있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권 당첨자의 행복도는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 없다고 한다.[19](출처 “심리학, 군대 가다”, 정태연 저, 토크쇼, 2016, 57 페이지)

로또 복권 관련 업체 관계자가 월간중앙같은 잡지 인터뷰에서 말하길, 당첨자에 대하여 조사하니 잘 사는 사람들도 꽤 많다라면서 별별 헛소문이 너무 많다고 반론한 적도 있다. 물론 파산자에 대한 이야기가 당연히 더 잘 알려지고 취재하기 쉬운 반면에 반대로 잘 사는 이들을 취재하기 어렵다는 것도 이야기했지만. 해당 기자가 그런 이들을 취재하고 싶다며 정보를 요청하자 그러면 우리가 소송당할 수도 있기에 안된다며 정보 공개를 거부했다.

정리하자면,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다 행복해지는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다 불행해지는 것도 아니다. 즉, 개인 사정에 따라 충분히 다를수있는 부분이며 행복 여부의 경우에는 개인 가정사에 달려있는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받은 당첨금을 얼마나 잘 관리하냐에 따라 다르다고 할수있다.

  1. 온갖 소동 및 사건 사고[편집]
    로또 관련 업체 관계자 인터뷰를 보면 당첨한 걸로 오해하고 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심지어 한번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해하고 왔다가 전혀 당첨되지 않은 걸 알고 실망을 넘어 절망하던 얼굴로 나가던 사람도 봤다고. 주로 나이가 좀 많은 노년층이 이런 오해를 많이 한다고 한다.
    한번은 어느 횟집에서 주인이 한동안 나오지 않자 동네 사람들에게 주인이 로또 당첨되어 안 나온다고 소문이 나자 이웃들은 멋대로 가게로 들어가 수조 속 물고기까지 잡아 회로 먹고 가게 술까지 남김없이 실컷 훔쳐 먹었는데, 알고 보니 그 주인은 개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던 것 뿐이라 나중에 가게로 온 주인은 난리가 났다. 당연히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고 결국 몇몇 이웃들은 잡혀 들어가면서 다른 이웃까지 줄줄이 일러 바치는 통에 이웃들은 서로 욕하고 싸웠으며, 서로 원수가 되었다. 이건 그 이웃들이 죄다 막장이다. 정말로 당첨된 거라 하더라도 난리칠 만하다
    이건 사소한 오해(?)인데 어거스트 25라는 만화가가 구로막차오뎅한개피를 연재하던 도중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연재를 멈추자 댓글이 작가가 로또건 뭔가 당첨된 것이다! 이런 개소리 덧글만 달렸던 적도 있다. 나중에 연재 재개하면서 작가도 ‘어디서 그런 헛소문을 듣고 글을 올렸답니까?’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반대로 부잣집들만 터는 도둑이 출몰해서 경찰이 골머리를 앓던 도중 우연히 자신의 옆집에 살고 있는 전과자 아저씨가 갑자기 돈을 물쓰듯 펑펑 쓰고 다닌다며 수상하다는 익명의 제보가 들어와 조사에 나섰는데, 알고보니 로또 1등(70억 원)당첨자였다고. 처음에는 허름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전과자 출신 당첨자의 말을 경찰도 믿지 않았지만 당첨자가 직접 당첨된 복권과 금액을 수령한 통장을 보여주자 믿을 수 밖에 없었다고.
    영국에선 어느 할머니가 수백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는데, 문제는 이 할머니가 심장이 나빠서 갑자기 이걸 알려주면 심장마비로 사망할 위험성이 있어서 복권 업체는 그 할머니가 자주 가는 성공회 교회를 알아보고 거기 신부에게 연락했다. 해외에서는 종종 복권 구매시 구매자 정보를 알려주고 구매하기 때문에 이렇다고 한다. 신부는 할머니에게 가서 조심스럽게 할머니가 1등 당첨되었다면 어찌할 거 같나요? 이야기하는데 할머니는 에이 설마? 믿지 않았다. 그래도 신부가 계속 그래도요, 당첨되실 수도 있잖아요? 이야기하자 할머니는 피식 웃으면서 “신부님, 내가 30년 넘게 사도 당첨된 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하시는 거에요? 뭐, 그렇게 당첨된다면야 신부님이 다 가지시면 되겠네!” 이 말에 놀란 신부는 그 자리에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탔으며, 나중에 할머니는 당첨 사실을 듣고 그다지 놀라워하지 않고 전혀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았는데 신부 유족에게 당첨금 일부를 주었다는 이 일은 국내 어느 라디오 방송 세상 만사 코너에서 나왔다.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면 극도의 흥분 상태에 빠지기 마련이라 심장에 무리가 가는 바람에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례도 간간히 일어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로또 2등에 당첨된 사람이 술을 계속 마시면서도 로또에 당첨된 흥분이 채 가시지 않는 바람에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2015년 2월, 파라과이에서 복권을 꾸준히 사왔지만 줄곳 당첨이 안되던 93세 할아버지인 마누엘 블랑코는 키니엘라(파라과이에서 가장 인기 복권) 복권 판매소에서 복권 1등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심장마비가 오는 바람에 손 한번 못쓰고 비명횡사한 사례도 있었다. 유족들이 당연히 그 돈을 수령했는데 아들과 손녀는 손에 복권을 꽉 쥔 채로 돌아가셨다면서 “적어도 당첨금을 받고 조금이라도 쓰셨더라면…”이라고 울었다고 하며 당첨금은 미공개되었다. 한편 그 할아버지가 쓰러진 현장에서 복권을 산 사람들이 기를 받겠다며 한바탕 혼잡이 일어났다는 후문.[20] 어떻게 보면 고인드립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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